2026년 갑자 일주 병오년 운세 1부-2
2026년 병오년 일주별 운세 2026. 1. 31. 19:33 |728x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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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음 갑자 일주의 일지 자수의 지장간 안에는 임수 편인, 계수 정인의 기운이 내재해 있습니다. 그래서 갑자 일주는 기본적으로 진중하고 무게감 있는 느낌을 갖게 되고, 자신을 먼저 표현하고 드러내기보다 외부의 상황을 흡수하고 관찰하는 것이 먼저가 될 수 있으며, 그로 인하여 다른 사람이 볼 때에 처음에는 차가운 느낌이 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경청의 능력이 좋고, 항상성을 유지하려는 특성이 있는 만큼, 한 번 친해지면 깊고 길게 이어지게 됩니다. 더불어 편인과 정인의 작용으로 인해 인성혼잡이 생길 수 있고, 이는 행동에 앞서 생각이 길어지는 특성이 됩니다. 그리고 그 생각의 기운은 지속적으로 기운이 흐르지 않는다면 우울감이나 의심병이 될 수 있고, 과거를 곱씹는 특성으로 나타날 수도 있으며, 잘 때 경직되는 느낌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갑자 일주는 기본적으로 밝고 따뜻함, 그리고 현실적 목표를 지향해 나갈 때, 안정적으로 본인의 잠재된 기운을 잘 사용하고 조화로움을 이룰 수 있습니다.
4 이러한 갑자 일주의 특성에 대해 병오년에 들어오는 오화의 지장간 안에는 병화 식신, 기토 정재, 정화 상관의 기운이 내재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오화의 기운은 일지 자수와 지지충을 이루게 됩니다. 지지들끼리 충을 이루게 되면 신변의 변화나 직업적 위치, 거주지 등의 변화가 생길 수 있다고 봅니다. 또한 인성과 식상의 충돌이기 때문에, 인성의 침체된 기운이 깨어날 수 있고 식상의 특성이 더욱 뚜렷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갑자 일주는 병오년에 지지충의 관계에도 불구하고 일지 자수에서 일간 갑목, 그리고 병오년의 식상 기운으로 자연스러운 흐름이 생기기도 하고, 병오년의 강해지는 화 기운의 특성 중에도 일지 자수가 일부 제어하는 면도 나타나게 되기 때문에, 갑자 일주가 완전히 병오년의 기운에 휩쓸리기보다는 본인 나름의 중심을 지키면서 새로움으로 확장해 갈 수 있습니다. 이는 지지충의 관계 속에서 갑자 일주가 병오년에 몇몇 변화와 변동의 흐름을 맞이할 수는 있지만 주도권을 잃고 휩쓸리기보다 빠르게 중심을 잡으면서 잘 적응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다만 단순한 관심을 넘어 하나의 전문적 기술과 자질을 함양하는 것에 집중함이 좋고, 산만하게 이것저것 손을 대기보다 일단 하나에 충실할 필요가 있으며, 의욕과 욕심이 앞설 때 빠르게 싫증이 따라올 여지도 있기에 주변과 보조를 맞춰서 나아감이 긍정적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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