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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iTb3o7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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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더불어 너무 과도한 극기심을 발휘하거나 필요 이상의 책임 의식이 발동하게 되면, 순간적으로 자신의 기운을 고갈시키게 되고, 그에 대한 역반응으로 극단적 게으름이나 엉뚱한 튕김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스스로 기운 조절을 하고 휴식 시간을 잘 활용하여, 순간적 능력 발휘로 화려하게 빛나기보다 지속적 일관성을 유지하려 함이 더 나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종교 생활이나 기도와 명상, 하루를 정리하고 내일을 계획하는 간단한 일기나 메모 등의 꾸준한 내면 활동도 큰 도움이 될 수 있고, 적당한 기운 배분 속에서 작게라도 새로운 취미 활동에 도전하는 것도 괜찮을 것입니다. 더불어 위 내용들은 경오 일주 본인 뿐만 아니라 본인의 가족이나 본인이 관리하는 조직의 밑에 사람 등에도 해당하기에, 너무 자신만의 원칙을 강요하기보다 그들에게도 적당한 자유와 자기 결정권을 보장해 주고 넓은 마음으로 품어주며, 응원하고 지켜보는 것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나아가 과도하게 체면을 따지면서 필요 이상의 지출이나 외부로의 베풂이 늘어날 수 있는데, 그것은 또 다른 피곤함을 불러오면서 숙제를 늘리게 되기에, 어느 정도는 외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자기 만족감에 빠질 필요도 있습니다.

 

8 나아가 새로움으로 나아가고 싶고 무언가 자신만의 색깔을 드러내고 싶은데, 마음은 초조하기만 하고 딱히 진행되는 게 없을 때에는, 자신이 하려는 분야에서 이미 보편적으로 익숙한 것을 꾸준히 따라해 보는 습관을 근간으로 깔고 가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자신만의 글을 쓰고 싶은데 마음에서만 빙글빙글 돌고 앞으로 진행이 안 될 때, 기존 작가들의 글을 따라 써 보는 것도 좋고, 자신만의 노래를 부르고 싶은데 잘 안 될 때에는 기존 가수들의 곡과 그들의 창법을 따라서 불러보는 것도 좋으며, 악기를 연주할 때에는 롤모델이 되는 연주자의 특성을 따라해 보는 것에 먼저 집중하는 것 등입니다. 그러면 본인 몸에 하나의 연속적 리듬감이 체화되고 결국은 자연스럽게 자신만의 새로움으로 뻗어나갈 수 있게 될 것이며, 과정에서 계속 행동을 이어가게 되기 때문에, 아무것도 안 하고 마음만 졸이는 것보다 훨씬 평안해질 수 있을 것입니다.

 

9 추가로 경오 일주에게 병오년은 편집증적 특성이 나타날 수 있는 면도 있습니다. 이는 긍정적으로 작용하면 강한 돌파력이 되어 독점적 지위로 나아가고 강한 상황 통제력으로 작용하면서 자신의 전문 분야나 사업적인 면에서 큰 성취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익숙한 한 분야에서 탄탄한 기반 위에 발휘되는 편집증적 특성은 치킨런의 상황에서도 충분히 승산이 있지만, 탄탄한 기반이 없는 상황에서 익숙하지 않은 분야로 영역을 확장하게 되면 악순환의 시작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는 하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또 다른 문제를 불러오는 느낌이 됩니다. 따라서 자신의 능력치를 벗어나는 상황이 도래했을 때에는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다른 영역으로 확장하려 하거나 다른 사람의 도움을 끌어오려 하기보다, 일부의 손해를 감수하고라도 멈추는 게 낫고, 추후 다시 기반을 다진 뒤에 도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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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777lil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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