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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7w-AGQrhV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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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그리고 보통 관성의 기운은 관운에 해당하여 조직 순응적이 되고 보수적 특성을 보이면서 변화보다는 원칙의 틀 안에 있는 안정을 택하는 것으로 보게 됩니다. 그런데 관성의 기운이 강하게 작용하면 오히려 너무 단조롭거나 지속적인 순응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버거울 수 있기도 합니다. 이는 관성의 기운이 강해지면 마음의 초조함이 커지게 되고, 필요 이상으로 앞서 준비하려 하면서 때로는 공격적이 되며, 주변의 상황 흐름에 대해서도 민감하게 반응하거나 오지랖이 넓어지면서 기운을 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일에 임해서는 극기심과 세심함을 발휘하여 잘 처리하지만 일이 끝났을 때에는 확 풀어지면서 만사가 귀찮아질 수 있기도 하고, 압박의 흐름이 오래 지속될 때에는 잘 참는 듯 하다가 갑자기 엉뚱한 방향으로 극단적 변화나 튕겨짐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특징이 화 기운의 분출하는 기본적 속성과 더불어 경자 일주에게 관성으로 작용하고, 지지들의 관계에서 충을 이루기도 하는 만큼, 더욱 역동적일 수 있습니다. 또한 이는 큰 것에 대해서는 과감하면서 작은 것에 대해서는 소심하고 예민해질 수 있는 면으로 나타나기도 하기에, 주식이나 코인 같은 투자에 있어 확실한 수익의 성과를 거두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7 그래서 경자 일주가 병오년의 기운을 긍정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위에서 아래로 누르는 관성의 위치 에너지를 잘 흡수하고 완충하여 본인에게 이미 내재한 앞으로 전진하는 식상의 운동 에너지로 전환시키면서 최종적으로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타협의 접점을 만들어가야 최선이 될 수 있습니다. 이는 기본적인 게임의 원칙적인 룰 안에서 최대한 자신의 역량을 주도적이고 자유롭게 발휘하면서 게임의 승리를 위한 목표 달성에 집중하는 것과 같습니다. 또한 본인이 경기에 직접 참여하거나 그 경기를 총괄하는 느낌이 아니더라도, 전체적인 상황을 조율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참모나 코치 역할에서도 긍정적일 수 있습니다.

 

8 더불어 너무 개연성 없이 비약적인 것을 시도하는 것처럼, 본인이 잘 알지 못하는 분야에 갑작스럽게 도전하거나, 아니면 그러한 분야에 대해 누군가를 믿고 일임하여 맡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나아가 기존에 해 오던 바나 기존에 잘 하던 본인의 강점을 근간으로 일관적 흐름을 이어가면서 하나씩 마무리를 짓는 것이 가장 좋고, 만약 변화와 변동의 기운이 오거나 새로운 변수가 생겼을 때에는 극단적으로 판을 엎기보다 최대한 연착륙을 하겠다는 마음으로 이득과 손해 사이에서 협상의 접점을 찾아가는 단계를 밟는 것이 필요합니다. 추가로 본인의 생각을 너무 강하게 선언하고 앞서 기준을 정해버리면, 번복하거나 빠져나갈 틈이 줄어들면서 신뢰를 잃는 경우가 생길 수 있기에, 두루뭉술한 입장과 언제든 조정이 가능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두면 최선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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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777lil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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