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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jZ8kk_RQi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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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음 갑진 일주의 일간 갑목에게 병오년의 지지인 오화는 상관이 됩니다. 상관은 외부적으로 자신을 드러내는 기운이면서, 기존의 틀을 깨고 나오는 혁명적 기운입니다. 그래서 주목도가 오르게 되고 인기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부정적으로 작용하면 구설수가 되고 망신의 기운을 불러올 수도 있으며 주변과의 충돌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말과 행동에 있어 너무 직선적이기보다 적절히 윤색할 필요가 있고, 뒤에서 안정감을 주거나 끝에서 상황을 조율하고 정리해 줄 사람과 시스템이 함께 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이는 마치 연예인들이 소속사를 두고 매니저와 함께 움직이는 것과 같은 효과를 주게 됩니다. 또한 목생화로 이어지는 속도감이 좋은 만큼, 다른 사람들과 보조를 맞추기보다 혼자 빠르게 앞서갈 수 있는 면이 생깁니다. 이는 혼자 일할 때에는 빠른 일처리가 되지만 함께 일할 때에는 엇박자가 날 수 있고 혼자만 튈 수 있습니다. 더불어 혼자 빠르게 앞서가는 느낌이 생기면 사람들은 보통 그 사람을 앞세우고 뒤를 따르길 원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부분이 부정적으로 작용하면 다른 사람을 대신해서 앞서 희생양이 될 수 있기도 합니다. 따라서 무언가 본인이 과하게 추대되고 있는 듯 하다면 상황 흐름을 잘 판단하여 잠시 멈추거나 뒤로 물러서는 것도 필요합니다. 추가로 상관의 기운이 강해지는 만큼 관성에 해당하는 윗사람이나 기존 시스템과는 충돌할 수 있고, 밑에 사람들에게는 잘 해줄 수도 있지만 감정적 충동성이 커지면서 필요 이상으로 관심을 주고 배려를 하려 하다가 그게 독이 될 수 있는 면도 있기에, 양방향의 관계에 있어 자중하거나 현실적 타협점을 정하고 적당한 선에서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러한 식상 기운이 커짐에 따른 일부의 문제에도 불구하고 갑진 일주는 일지에 진토 편재의 기운을 깔고 있는 만큼, 산만함 속에서도 결국은 안정적 질서를 만들어갈 수 있는 잠재성이 크기 때문에, 본인 스스로 다른 사람의 말이나 외부의 상황에 휩쓸리기보다 갑진 일주 본연의 특성으로 기준을 삼고 주도적 통제를 하면 좋을 것입니다.

 

3 다음 갑진 일주의 일지 진토의 지장간 안에는 을목 겁재, 계수 정인, 무토 편재의 기운이 내재해 있습니다. 그래서 갑진 일주는 갑술 일주에 비해 진지함보다는 흥미로움을 추구하게 되고, 딱딱함보다는 유연함이 내재하게 되며, 직선적이기보다는 곡선적 특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지장간 안의 계수와 무토가 암합하여 화 기운의 식상 흐름을 불러오기도 하기 때문에, 지장간 안의 무토 편재를 향한 목표 의식이 있지만 그것을 이루어가는 과정에서의 즐거움 또한 중요하게 여기게 됩니다. 또한 을목 겁재의 영향으로 갑목의 경직성이 완화되고 필요에 따라 다양한 수단을 응용하여 사용할 수 있게 되기도 합니다. 더불어 계수 정인의 영향으로 주변에 사람을 모으기도 하고 본인 스스로 어떤 상황에 대한 나름의 배짱을 갖게 됩니다. 이는 갑진 일주가 외부에서 볼 때, 여유로운 모습과 삶의 각박함에 크게 안달하지 않는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면이 또 주변에 사람이 모이는 효과로 이어지게 됩니다. 다만 갑진 일주 주변으로 모이는 사람의 경우 보통은 갑진 일주의 여유로운 기운을 타고 이득을 챙기려 하는 경우도 많기에, 갑진 일주는 주변으로 붙는 사람보다 본인이 선택한 사람이 차라리 나을 수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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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777lil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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