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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hPCoBOPItP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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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더불어 완전한 소속감 속에서 직장 생활을 하는 느낌보다는 계약 관계가 느슨한 프리랜서의 느낌이 더 나을 수 있고, 정규 계약의 상황이라면 본인의 자율권이 어느 정도 보장되면서 변화의 흐름이 있는 업무를 하면 좋습니다. 또한 자신의 책임 하에 있는 사람들을 따뜻하게 품고 지켜줘야 하는 명분으로 외부에 대해서는 적절히 투쟁하는 느낌의 일도 괜찮습니다. 한편 관성의 압박을 주도적으로 자신의 기운으로 펼쳐내기 위해서는 중간에 완충의 기운이 중요합니다. 이 완충의 기운은 인성의 기운이 되기 때문에, 경인 일주는 병오년에 너무 초조함이 커지거나 본인이 어떤 상황에 대해 과열되어 반응하고 있을 때, 잠시 멈춰서 길게 심호흡을 하고 적당히 버티는 중에 전체적으로 관조하는 시간을 가지면 좋습니다. 빠르게 반응하고 성급하게 대응하려 하면 감정적으로 흐를 수 있고, 실수가 생길 수 있으며, 변수가 커지면 더 초조해지고 불안해지면서 악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시로 본인의 마음을 다독이고 여유로움과 상황 주도권을 찾으려는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7 나아가 너무 과도한 극기심을 발휘하거나 필요 이상의 책임 의식이 발동하게 되면, 순간적으로 자신의 기운을 고갈시키게 되고, 그에 대한 역반응으로 극단적 게으름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스스로 기운 조절을 하고 휴식 시간을 잘 활용하여, 순간적 능력 발휘로 화려하게 빛나기보다 지속적 일관성을 유지하려 함이 더 나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종교 생활이나 기도와 명상, 하루를 정리하고 내일을 계획하는 간단한 일기나 메모 등의 꾸준한 내면 활동도 큰 도움이 될 수 있고, 적당한 기운 배분 속에서 작게라도 새로운 취미 활동에 도전하는 것도 괜찮을 것입니다. 더불어 위 내용들은 경인 일주 본인 뿐만 아니라 본인의 가족이나 본인이 관리하는 조직의 밑에 사람 등에도 해당하기에, 너무 자신만의 원칙을 강요하기보다 그들에게도 적당한 자유와 자기 결정권을 보장해 주고 넓은 마음으로 품어주며, 응원하고 지켜보는 것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나아가 과도하게 체면을 따지면서 필요 이상의 지출이나 외부로의 베풂이 늘어날 수 있는데, 그것은 또 다른 피곤함을 불러오면서 숙제를 늘리게 되기에, 어느 정도는 외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자기 만족감에 빠질 필요도 있습니다.

 

8 추가로 새로움으로 나아가고 싶고 무언가 자신만의 색깔을 드러내고 싶은데, 마음은 초조하기만 하고 딱히 진행되는 게 없을 때에는, 자신이 하려는 분야에서 이미 보편적으로 익숙한 것을 꾸준히 따라해 보는 습관을 근간으로 깔고 가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자신만의 글을 쓰고 싶은데 마음에서만 빙글빙글 돌고 앞으로 진행이 안 될 때, 기존 작가들의 글을 따라 써 보는 것도 좋고, 자신만의 노래를 부르고 싶은데 잘 안 될 때에는 기존 가수들의 곡과 그들의 창법을 따라서 불러보는 것도 좋으며, 악기를 연주할 때에는 롤모델이 되는 연주자의 특성을 따라해 보는 것에 먼저 집중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본인 몸에 하나의 연속적 리듬감이 체화되고 결국은 자연스럽게 자신만의 새로움으로 뻗어나갈 수 있게 될 것이며, 과정에서 계속 행동을 이어가게 되기 때문에, 아무것도 안 하고 마음만 졸이는 것보다 훨씬 평안해질 수 있을 것입니다.

 

 

9 이처럼 위 내용들의 느낌을 이해한다면, 경인 일주는 병오년에 강한 관성의 기운 작용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색깔로 자신을 풀어내면서도 책임감 있는 일처리로 인지도를 높이고 새로운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가능성도 늘어나게 될 것입니다. 참고로 경인 일주는 병오년에 지식과 정보의 스펙트럼이 넓어지는 만큼, 다채로운 것들을 기억하고 모을 수 있고, 그것을 자신만의 것으로 소화하여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기에, 말과 행동과 표현에 있어 무언가 익숙한 듯 하면서도 경인 일주만의 색깔이 강하게 느껴지게 다른 사람들에게 어필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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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777lil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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