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https://youtu.be/Z3ez43yLS1s

 

728x90

<신살의 작용>

다음 신살의 작용을 보겠습니다. 신묘 일주에게 병오년에는 오화 도화살의 기운이 도래합니다. 도화살은 자신의 끼와 재능을 드러냄과 더불어 그 자체로 주변의 관심과 주목도를 끌게 되는 기운입니다. 그리고 이 오화 도화살의 기운이 일간 신금에게는 편관이 되기 때문에, 명예와 직위, 권위 등에서 그 기운이 살아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모든 ‘살’은 양날의 칼이 되기 때문에, 관심과 주목도가 오르는 것이 무조건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으로만 작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본인 스스로 편관의 긍정성을 염두에 두고, 공공의 이득이나 대중적 깨우침과 재미 등을 위한 명분으로 책임을 다 하고 헌신하는 느낌을 취한다면, 도화살의 긍정성을 잘 이끌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 신묘 일주의 일지 묘목도 도화살의 기운이고, 묘목의 지장간 안에는 정재 갑목과 편재 을목의 기운이 내재해 있습니다. 그래서 신묘 일주는 외견으로 보이는 것에 어느 정도 신경을 쓰게 됩니다. 이는 단정하게 자신을 가꾸려 할 수 있고, 여러 경험과 기술 등을 통해 자신의 커리어를 확장해 나가기를 원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채롭게 인간 관계의 영역을 확장하고, 그 관계의 흐름 속에서 기회를 창출하는 중에 자신을 돋보이게 하려 합니다. 더불어 말이 담백하고 명확하기 때문에, 관련하여 사람들에게 신뢰감을 주기도 합니다. 이러한 신묘 일주의 기본적 특성이 병오년에 오화 도화살의 기운을 맞이하는 것은, 그간의 성과나 성취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원칙을 강력하게 세우고, 그로 인하여 사적인 영역을 넘어 좀 더 공공의 영역에서 인지도를 높이고 나름의 권위와 명성이 따르게 될 수 있습니다.

 

다음 신묘 일주는 병오년에 양인살의 기운을 맞이하게 됩니다. 양인살은 그 자체로 저돌적이고 고집스러우며 투쟁적인 기운이 됩니다. 그래서 긍정적 작용을 한다면 확실한 성과를 거둘 수 있지만 부정적으로 작용한다면 과도하게 기운만 발산하고 벌어진 상황들에 대한 뒷수습으로 피곤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신묘 일주에게 병오년의 양인살 기운은 관성의 기운이 되기 때문에, 생각과 행동에서 경직성이 생길 수 있고, 그것은 강력한 권위와 돌파의 힘이 되기도 하지만 그 자체로 각종 충돌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또 한편으로 신묘 일주 특유의 치밀함으로 기존의 생각들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하고, 다시금 자신의 새로운 생각의 원칙을 세울 수 있기도 합니다. 다만 관성의 기운이 강하게 작용여 일간에게 피로감을 주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일을 할 때의 경직된 몰입감 만큼 휴식의 시간에 최대한 몸과 마음을 풀어주면 좋을 것입니다.

728x90
반응형
Posted by 777liliu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