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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ncun5Ln35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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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살의 작용>

1 다음 신살의 작용을 보겠습니다. 갑신 일주에게 병오년에는 오화 도화살의 기운이 들어옵니다. 도화살의 기운은 자신의 행위와 별개로 관심과 주목도가 올라가는 기운이고, 그 관심과 주목도는 긍정과 부정을 모두 함축하게 됩니다. 그리고 갑신 일주에게 병오년의 오화 도화살의 기운은 상관이 되는 만큼, 자신의 존재감이 강하게 외부로 드러나게 되고, 본인 스스로도 자신의 재능과 끼를 펼쳐내 보이고자 하는 마음이 커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강한 드러남은 긍정적으로 작용할 때 인기가 올라가는 것이 되지만, 부정적으로 작용하면 시기와 질투를 받게 되고 쓸데없는 시비에 휘말리거나 사건 사고를 부르게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갑작스러운 변화보다는 단계적으로 변화를 추구함이 좋고, 혼자 변화하기보다는 다른 사람과 함께 변화를 도모하는 것도 좋으며, 외부의 상황 변화나 누군가의 지시에 의한 어쩔 수 없는 느낌의 명분을 가지고 변화를 시도해도 좋습니다.

 

2 다음 갑신 일주의 일지 신금은 역마살의 기운이 됩니다. 그래서 갑신 일주는 기본적으로 움직임을 통한 경험으로 자신의 경력과 권위를 갖게 됩니다. 다만 신금 역마살의 기운이 편관이 되기 때문에, 시작은 자발적 모험과 도전이 될 수 있지만 결과에서는 책임의 무게를 감당해야 하는 모양새로 나아가게 됩니다. 따라서 애초에 사적 이득을 목표로 하기보다 더 큰 공공의 이득을 위한 명분으로 움직일 때, 이득과 권위 모두를 취할 수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신금 역마살의 기운에 대해 병오년에 오화 도화살의 기운이 도래하는 것은, 갑신 일주 본연의 특성과 달리 좀 더 개인적이고 파격적이며 유연하게 자신을 드러낼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일부의 어색함과 좌충우돌이 생길 수는 있지만, 전체적으로 본인의 스펙트럼을 확장해 가는 과정이 되기 때문에, 극단적 비약만 없다면 차분하게 기존의 흐름을 근간으로 변화를 모색해 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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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777lil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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