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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YnBOiqw-J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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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살의 작용>

1 다음 신살의 작용을 보겠습니다. 경진 일주에게 병오년에는 오화 도화살의 기운이 도래합니다. 도화살은 자신의 끼와 재능을 드러냄과 더불어 그 자체로 주변의 관심과 주목도를 끌게 되는 기운입니다. 그리고 이 오화 도화살의 기운이 일간 경금에게는 정관이 되기 때문에, 명예와 직위, 권위 등에서 그 기운이 살아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모든 ‘살’은 양날의 칼이 되기 때문에, 관심과 주목도가 오르는 것이 무조건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으로만 작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본인 스스로 정관의 긍정성을 염두에 두고, 공공의 이득이나 대중적 깨우침과 재미 등을 위한 명분으로 책임을 다 하고 헌신하는 느낌을 취한다면, 도화살의 긍정성을 잘 이끌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

 

2 다음 경진 일주는 일주 자체적으로는 괴강살의 기운이 됩니다. 괴강살은 정중동의 느낌이 있습니다. 그래서 속에는 역동적 기운이 잠재해 있지만 일단은 기본에서 차분하고 진중한 느낌을 갖게 됩니다. 이는 자신의 입지를 다질 수 있는 절제의 힘과 더불어, 언제든 상황을 돌파하고 원하는 것을 쟁취할 수 있는 진취적 힘을 함축하는 만큼, 괴강살의 기운은 명칭 그대로 중심의 별이 될 수 있는 잠재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경진 일주의 경우는 일지 진토가 수 기운의 고지이고, 수 기운은 일간 경금에게 식상의 기운이 되는 만큼, 경진 일주는 개혁적이고 혁명적으로 자신의 기운을 펼쳐낼 잠재력이 있습니다.

 

 

3 다음 경진 일주의 이러한 괴강살의 기운에 더해, 경진 일주의 일지 진토는 화개살의 기운이면서 편인의 기운인 만큼, 내면으로 잠재된 이상이 크고, 자신만의 고집과 확신, 믿음 등이 있으며, 언제든 자신만의 끼를 드러내고 싶은 마음이 내재해 있습니다. 이러한 중에 병오년에 오화 도화살의 기운이 도래하고, 그 기운이 관성으로 작용한다는 것은, 외부의 시선을 의식하면서 본인의 대외적 이미지를 잘 관리하는 중에, 그 기운을 모아서 다시금 진토 화개살에 잠재된 기운을 깨워나가는 쪽으로 작용하게 됨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경진 일주 스스로 외부에서 원하는 자신을 향한 이미지를 잘 이해하고 그에 맞추려 할 수 있고, 그것을 통하여 신뢰감과 주목도를 얻게 될 것이며, 자연스럽게 지위의 상승으로 이어지게 될 것입니다. 다만 외부에서 기대하는 이미지와 맞지 않거나 어긋난 행동을 한다면, 역시나 그에 비례하여 크게 명예가 실추될 수 있기도 하기에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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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777lil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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