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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5w2DrHFSS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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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따라서 이러한 부정적인 부분들을 긍정적으로 풀어내기 위해서는, 할까 말까의 어중간한 주춤함이 아니라 나아감과 멈춤을 명확하게 하는 게 좋고, 일단 나아가기로 마음먹었다면 목표에 대한 집중력으로 명확하고 일관되게 밀고 가면 좋습니다. 또한 처음부터 잘 하려는 마음으로 힘을 주거나 본인이 전면에서 주도하려 하기보다, 가볍게 스타트를 끊는다는 느낌으로 우선 첫 발을 내디딤이 좋고 시작에서는 본인이 아닌 다른 사람이 주도하는 중에 그 뒤를 따르다가 서서히 전면으로 나서려 한다면 좀 더 편안하고 자신감있게 잘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더불어 정묘 일주 본인이 경쟁심에 자극받아서 목표를 향해 나아감에 있어 탄력을 받는 것은 좋지만, 필요 이상의 자존심 싸움이나 감정 싸움에 휩쓸리게 된다면, 적당히 한 귀로 흘리면서 현실적 목표와 타협점을 향해 기운을 풀어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명예와 자존심을 지키고 싶은 마음이 든다면, 공론화의 장에서 상대방을 상대할 필요가 있고, 자신이 스스로를 변호하려 하기보다 다른 사람을 통해서 변호가 될 때 더 긍정적일 수 있습니다. 더불어 보통은 정묘 일주의 경우 어떤 오해의 상황에서 적당히 무심하게 지나가면, 추후에 오히려 긍정적으로 재평가를 받고 오해도 풀리면서 더 큰 지지를 이끌어낼 수 있기도 합니다.

 

5 다음 정묘 일주의 일지 묘목의 지장간 안에는 갑목 정인과 을목 편인의 기운이 내재해 있습니다. 그래서 정묘 일주는 기본적으로 다방면의 흡수력이 좋기 때문에, 포용과 이해심의 폭이 넓고 정보를 받아들임에 있어서도 처음부터 벽을 치기보다 일단 수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런 만큼 정묘 일주는 많은 것을 느끼고 알아도 그것을 통해 처음부터 누군가를 공격하기보다 최대한 조화로움을 꾀하고자 합니다. 한편 정보의 흡수력이 좋고 개방적이라는 것은, 본인 스스로도 엉뚱한 생각을 많이 할 수 있음을 의미하고, 그것은 창의적 아이디어의 원천이 되기도 합니다. 다만 자신만의 생각의 세계가 크기 때문에, 외부의 것을 잘 포용하고 조화로움을 꾀한다고는 해도, 근본적인 자신의 신념을 쉽게 바꾸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이는 외유내강의 모습으로 나타나게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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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777lil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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