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경술 일주 병오년 운세 2부-3
2026년 병오년 일주별 운세 2026. 1. 9. 11:20 |728x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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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운성론의 관점>
7 마지막으로 십이운성론의 관점에서 보겠습니다. 경술 일주의 일지 술토는 일간 경금을 기준으로 쇠의 흐름이 됩니다. 쇠는 십이운성의 기운 흐름에서 최고 정점에 오른 제왕의 다음 흐름이 됩니다. 그래서 권력의 최정점에서는 물러났지만 여전히 힘도 남아있고, 권력에 대한 미련도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그런 만큼 다시금 권력의 중심을 향해 나아가고 싶은 마음도 있고, 장막 뒤에서 실질적 권한을 행사하고 싶은 마음도 있게 됩니다. 그리고 이 쇠의 기운이 경술 일주의 일간 경금에게는 편인이 되는 만큼, 경술 일주의 경우 내면으로 큰 야망을 품게 되고, 외부에서 큰 자극이 없다면 조용히 주도권을 잡아가려 하는 특성으로 나타나게 되고, 나이가 어려도 빨리 어른스러운 느낌을 보이게 되기도 합니다. 또한 한 발짝 뒤로 물러난 듯 하면서도, 자신의 존재에 대한 무게감이 커지도록 만들게 되고, 기운의 정점을 지나온 만큼 보수적인 특성과 더불어 믿음과 의리를 중시하게 됩니다.
8 이러한 경술 일주의 쇠의 흐름에 대해, 병오년에는 목욕의 흐름이 도래합니다. 목욕은 아기와 어른의 중간에 해당하는 흐름이 됩니다. 그래서 기본적 언어 소통은 모두 되지만 아직 절대적 도덕률이 체화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는 상황에 대한 유연함과 자유분방함으로 나타나기도 하지만 실수에 대해 무심해지면서 안하무인의 태도를 보일 수도 있습니다. 더불어 경술 일주에게 이 목욕의 흐름에 해당하는 병오년의 지지인 오화가 정관의 기운인 만큼, 목욕의 느낌과는 엇갈림이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경술 일주는 낯을 가리고 절제하는 듯 하면서도, 판이 깔리고 분위기가 오르면 자신의 끼를 잘 발산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특성은 주변으로 반전의 느낌을 주게 되면서, 의외의 긍정성과 부정성을 모두 갖게 됩니다. 따라서 적당한 끼를 보여주면서 본인의 새로운 색깔을 드러내는 것은 좋지만, 너무 과하게 선을 넘어서 명예가 실추되는 일이 없도록 함이 좋습니다.
9 다행히 경술 일주는 상황을 완숙미 있게 통제할 수 있는 쇠의 기운이기 때문에, 병오년에 도래하는 목욕의 기운이 너무 방만하게 선을 넘을 수 있는 부분을 충분히 제어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습니다. 다만 경술 일주의 일지 술토가 병오년의 지지인 오화와 합을 이루어 화 기운을 더욱 크게 강화시키게 되는 만큼, 본인 스스로 무언가 자신의 마음과 행동이 과열되는 듯 하다면 한 번씩 상황적 거리를 두고 마음을 가라앉힐 필요가 있고, 술자리가 있다면 과음하지 않도록 절제함이 좋습니다. 그러면 경술 일주는 병오년에, 몸과 마음의 발랄함과 열정이 겉으로 자연스럽게 드러나면서, 자신의 새로운 색깔과 재능을 잘 보여주고, 인기와 명예가 오르며 본인의 스펙트럼을 넓힐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추가로 영화 《패치아담스》의 느낌이 떠오를 수 있는 한 해가 되면 제일 긍정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이득 없는 봉사만 하라는 게 아니고, 자신이 행하고 추구하는 일과 재미가 많은 사람들에게도 긍정적 영향력을 행사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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