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신축 일주 병오년 운세 2부-3
2026년 병오년 일주별 운세 2026. 1. 7. 21:53 |728x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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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zgJVO1q18Q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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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운성론의 관점>
7 마지막으로 십이운성론의 관점에서 보겠습니다. 신축 일주의 일지 축토는 십이운성론의 관점에서 양의 흐름이 됩니다. 양은 엄마의 뱃속에 여전히 머물러 있는 상태입니다. 다만 신체의 발현은 모두 된 상태이기 때문에, 이제 세상을 향해 나오기만 하면 되는 상태이기도 합니다. 이는 좋게 말하면 발현을 위한 에너지가 집중된 상태이고, 나쁘게 말하면 아무 위험없이 안전하게 온실 속의 화초처럼 머물고 있는 상태입니다. 따라서 이 양의 기운은 앞으로 적극적인 이끌림을 받을 때 긍정적으로 그 잠재된 기운이 발현하게 됩니다.
8 이러한 신축 일주의 양의 기운에 대해 병오년에는 병의 기운이 도래합니다. 병은 실제로 병이 난다는 의미보다는 병상에 누운 환자와 같은 마음 상태를 갖게 되는 의미로 먼저 보면 좋습니다. 병상에 누운 환자는 살아온 날들을 관조하고, 자신의 아픔을 통해 다른 사람의 아픔을 공감하며, 몸의 힘이 빠지면서 기운이 쇠하기는 하지만 필요한 곳에만 기운을 쓸 수 있는 정제된 마음 상태가 됩니다. 물론 부정적 느낌으로 병상에 누워있으면 힘이 빠지기 때문에 모든 게 귀찮고 답답한 마음에 벗어나고 싶은 변덕스러움도 커지며 건강한 때를 그리워하는 우울감이 자리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부정성은 줄이고 긍정성을 향하여 마음을 쓸 필요가 있습니다.
9 여기에 신축 일주의 양의 기운이 병오년에 병의 기운을 맞이하는 것은, 각각 다른 느낌으로 폐쇄적일 수 있는 두 기운이 병의 기운의 공감 능력을 토대로, 마치 모닥불이 얼어있는 손을 녹이듯 시간의 흐름 속에서 조화로움을 찾을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그런 만큼 신축 일주는 병오년에 외부의 상황에 대해 성급하고 충동적이게 반응하지만 않는다면, 충분히 지속적으로 자신의 잠재된 역량을 드러내고 외부의 인정을 받으면서 명예로움이 따를 수 있고, 그에 맞는 적절한 책임의 무게를 부여받으면서 조직에서 승진하는 느낌처럼 자신의 울타리가 더욱 공고하고 넓어지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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